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인사개입 (문단 편집) == [[관세청]] 인사 개입 == 류상영 [[더블루K]] 과장의 휴대전화에서 "최순실이 [[관세청]] 인사에도 개입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할 만한 문서가 발견됐다고 한다. 2017년 1월 13일 최순실과 안종범의 공판기일에서 검찰이 해당 문서를 공개했다. 그 문서에는 "현 000 차장 체제에서 기존 관행을 없애야 기존의 인식을 불식시킨다"거나 "관세청 차장은 외부 인사가 타당하다" 그리고 "국장으로는 관세청 내부에서 가장 합리적이고 성실한 000가 적임자"라는 내용이 있었다. 검찰은 "최순실의 지시로 류상영이 기안해 보고한 문서"라고 주장했다. 2017년 2월 6일 [[최순실]]과 [[안종범]]의 형사재판에 증인으로 나선 [[고영태]]도 이에 대한 증언에 나섰다. 고영태의 증언에 따르면, 최순실이 "인천세관장을 알아보라"는 지시를 함에 따라, 류상영이 김대섭 현 인천세관장의 이력서를 전해줬고, 고영태는 이를 받아 최순실에게 줬다고 한다. 이어 김대현으로부터 상품권을 받아 최순실에게도 전달해줬다는 증언도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인사국장에는 "최순실의 해외 출국 시 편의를 봐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이유로 이상기 관세청 과장을 추천했다고도 증언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